CJ대한통운은 9월 23일부터 추석 연휴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했다.
하지만 추석 당일(10월 6일)을 포함한 10월 5~7일(3일간) 은 배송을 쉬며,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은 정상 배송한다.
‘주 7일 배송’을 하는 한진택배도 10월 5~7일 사흘간 휴무한다.
그 외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택배 접수 및 배송이 이루어진다.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0월 3일(개천절)
10월 5~9일(연휴기간) 동안 배송을 하지 않는다.
또한 방문택배와 K7 편의점 택배 예약접수는 10월 1~9일 제한, 10월 10일 재개된다.
우체국 소포는 지점별로 차이가 있다.
일부 지점은 10월 3일을 쉬며, 이후 10월 5~9일은 대부분 배송을 중단한다.
쿠팡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추석 당일(10월 6일)에도 로켓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모두 그대로 진행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추석 당일 배송을 유지하는 업체다.
쓱닷컴은 추석 당일(10월 6일) 하루만 배송을 멈춘다.
주간배송: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
새벽배송: 10월 4일 오후 10~11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10월 5일) 오전 7시까지 배송
추석 당일(10월 6일)은 미운영
10월 5일 주문 건은 10월 7일부터 배송
컬리는 10월 7일 하루 배송을 쉰다.
추석 당일(10월 6일)에 물류센터가 휴무함에 따라 다음날(7일) 새벽배송이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10월 6일 주문 시 배송일은 10월 8일이 된다.
세븐일레븐 ‘착한택배’: 연휴 기간 정상 운영. 10월 한 달간 30% 할인 행사 진행.
GS25 반값택배: 연중무휴 운영.
제주→내륙: 10월 3일 마감 / 10월 10일 재개
내륙→제주: 10월 3일 마감 / 10월 9일 재개
CU 알뜰택배: 10월 5~6일 휴무, 이후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