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박미주 부산센터장, (우) 부산신항만(주)Joe Schofield 대표이사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부산신항만(주)(대표이사 Joe Schofield)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금 4,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치료비와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아암 어린이 집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신항만(주)은 지역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성장, 교육, 자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이어오며,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은 물론 부산나음소아암센터의 도담도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이와 함께 매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베이킹 프로그램 등 아이들을 위한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산신항만(주) Joe Schofield 대표이사는 “부산신항만(주)에서 부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아이들과 가족들 곁에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암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치료와 회복의 과정을 힘과 위로, 그리고 희망 속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박미주 부산센터장은 “부산신항만(주)이 10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후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부산·경남 지역사회 안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를 넘어 건강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지원해 온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및 ESG 방향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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