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촌설렁탕
대한민국 대표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오는 6월까지 한촌설렁탕의 대표 메뉴 ‘설렁탕’ 비조리 패키지를 반값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촌설렁탕의 시그니처 메뉴 설렁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설렁탕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반값 수준으로 할인,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한촌설렁탕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촌의 설렁탕은 40년 전통을 이어온 한촌설렁탕만의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가제 없이 왕사골만을 깊이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강점이다. 이번 비조리 패키지는 매장에서 즐기던 한촌설렁탕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육수와 탕고기로 실속 있게 구성했다.
설렁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이나 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해 다채롭게 즐길 수도 있어 실속 있는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촌설렁탕의 HMR 및 포장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23년 22%, 24년 55%씩 증가하는 등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1인·맞벌이 가구의 증가, 물가 상승으로 편리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선호도 증가가 원인으로 한촌설렁탕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국물 요리 HMR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간편식·포장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 노하우를 반영한 깊은 맛과 꾸준한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퀄리티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등 한촌설렁탕 전체 매출에서 점차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촌설렁탕 40년의 자부심이 담긴 시그니처 ‘설렁탕’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촌 HMR 제품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건강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간편식들을 출시, 고객들에게 행복한 한 끼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