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AI
칫솔이나 불소 치료를 넘어, 손상된 치아 법질을 실제로 재생할 수 있는 신소재가 개발돼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이 생체 모방 젤은 미세하게 손상된 치아 표면을 스스로 복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 전문 매체 *뉴 아틀라스(New Atlas)*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대학교 연구진은 국제 공동 연구팀과 함께 치아 법질을 구조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신개념 젤을 개발했다. 해당 물질은 치과에서 불소를 바르듯 치아 표면에 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나 작은 구멍 안으로 스며들어 손상 부위를 채운다.
이 젤은 치아 표면에 이온을 끌어당기는 지지 구조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에피택셜 광물화(epitaxial mineralization)’ 과정을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플루오르 아파타이트 나노 결정은 기존 치아 조직과 자연스럽게 결합해 새로운 법질 층을 만들어낸다.
연구진은 발치된 어금니에 해당 젤을 코팅한 뒤 인공 타액 환경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새롭게 형성된 법질층은 자연 치아의 법질과 구조적 강도 면에서 차이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알바로 마타 교수는 “이번 기술은 임상의와 환자 모두의 현실적인 요구를 고려해 설계됐다”며 “충치 예방은 물론 다양한 구강 질환 치료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37억 명 이상이 각종 구강 질환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치아를 깎거나 보철물에 의존하던 기존 치과 치료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씨즈,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실’로 리뉴얼… 볼륨실 ‘자보쇼츠’ 출시
메디컬 뷰티 테크기업 '바이씨즈'가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핏(ZAVOFIT)’을 ‘자보실(ZAVO THREAD)’로 리뉴얼하고, 특허받은 D-MESH(더블메시) 구조 기반의 차세대 볼륨실 ‘자보쇼츠(ZAVO SHORTS)’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과 신제품 출시는 바이씨즈의 프리미엄 실리프팅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
정덕영 클릭트 대표, 독자 기술인 XR 스트리밍 지연 보정 기술로 ‘대통령 표창’ 수상
클릭트는 정덕영 클릭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3일 주최한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XR을 위한 화면 지연 보정을 위한 MTP Latency 개선기술’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공로로 기술개발과 제품화, 관련 산업기술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 부문 대통령 표창.
푸마가 성사시킨 두 천재의 만남, 망누스 칼슨과 펩 과르디올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체스닷컴(Chess.com)과 함께 두 천재: 축구계의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체스계의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의 독점 대담을 론칭했다. 이 푸마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 스포츠의 전략과 전술을 자세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