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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맨발걷기협회, 실내 '어싱 숲 공간' 조성 기술 Forest Lounge(FL)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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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1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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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의료시설 내 자연치유 공간 구현 기술 개발

이미지=국제맨발걷기협회 맨발걷기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국제맨발걷기협회(IEA) 김도남 회장이 실내에서도 숲속과 같은 자연치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조성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일 발표했다.

김도남 회장은 '실내 어싱 숲 공간 조경 방법(발명특허출원 10-2025-0091492)'이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 의료기관의 실내 공간에서 맨발걷기 효과와 오감의 감각을 회복하여 치유가 가능한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2020년 국제맨발걷기협회를 설립한 후 서울숲을 중심으로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는 그는 "외부 출입이 제한된 병원, 요양원 등 의료시설 환자들을 비롯하여 열악한 내·외부 여건으로 인해 숲 체험이 불가능한 일반인들도 실내에서 자연의 치유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기술 개발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Forest Lounge(FL)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기술은 맨발걷기를 통한 어싱(Earthing) 효과와 발지압(Reflexology) 효과를 실내에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등 오감 자극을 통한 감각 통합 힐링까지 결합해 복합적인 치유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특수 어싱 매트와 지압부로 구성된 ‘맨발걷기 로드'이다. 이 특수 어싱 매트는 시설 내 접지공사가 완료된 콘센트의 접지단자에 연결되어 실제 대지와의 전기적 연결을 통해 어싱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 특수 어싱 매트는 저항값이 아주 낮아서 탁월한 어싱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획기적인 장점이며. 표준화된 71cm × 200cm 모듈 형태로 제작되어 확장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특히, 환자나 사용자의 신체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소형 특수 어싱 매트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개별 환자 등에 할당되는 식물 재배 구역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내 공간에는 조경 요소와 함께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미각을 비롯 공감각까지로 전이되어 감각을 일깨우는 전자기기들이 설치되어 실제 외부 자연환경과 유사한 수준의 환경을 재현한다. 연못, 물레방아, 수로 등의 스토리텔링이 구현된 수경 구조물은 실내 습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시켜 어싱 전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3년간 제조업에 종사한 후 6년간 의료사업 경영 경험을 쌓은 김도남 회장은 약 8년 전부터 맨발걷기 운동에 헌신해왔다. 그는 저서『맨발걷기』를 통해 어싱의 치유 효과를 다양한 과학적 자료들는 물론 자신의 체험 결과를 소개했으며, 현재까지 180회에 달하는 서울숲맨발걷기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4000~5000여 명에게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 전국민 맨발걷기 확산을 위해 헌신해 왔다.

매년 'K-어싱축제'도 개최해 국내 최대 맨발걷기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제2회 'K-어싱축제' 행사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약 400여 명이 참가했다.

그는 "북서울요양병원에 Forest Lounge(FL) 1호 모델을 예술적 작품으로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이용자들의 전후 건강지표 데이터를 확보한 후, 전국 요양병원 및 보건복지부 의료비 절감 프로젝트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향후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복지시설, 공업시설, 주거시설, 상업시설, 힐링센터, 전시시설 등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한 효율적 시스템이다.

김도남 회장은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회복하는 전인적 건강 실천"이라며,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병원에서 숲으로, 치료에서 치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는 환우들의 빠른 회복은 물론 이 Forest Lounge(FL)시스템이 국가 의료비 절감 프로젝트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제안 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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