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서머 립 컬렉션(Dare to Bare)’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대표 라인인 ‘센슈얼’의 신규 컬러를 포함해 ‘누드 글로스’, ‘파우더 매트’, ‘틴티드 샤인’ 등 총 3가지 제형으로 구성됐으며, 계절에 어울리는 섬세한 컬러감과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총 12가지 립 제품을 선보인다.
캠페인 화보에는 댄서 하리무를 비롯해 모델 박제니, 유예린 등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태도와 스타일을 립 컬러로 표현했다. 오는 7월 8일 방송 예정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도 글로벌 댄서들이 실제 컬렉션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