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세라
레이싱모델 겸 아나운서 김세라가 휴식을 만끽하며 보라카이에서의 행복한 여행 순간을 공개했다.
김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카이의 노을은 매일 색깔이 바뀌어서 놀라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라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노을이 어우러진 해변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레이싱 모델 김세라김세라는 2015년 레이싱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독보적인 미모와 프로페셔널한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나운서와 리포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김세라의 이번 보라카이 여행 근황은 팬들에게 힐링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라의 여유로운 일상과 함께한 보라카이의 노을이 담긴 사진들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