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싱플러스컴퍼니수면 건강 전문기업 어싱플러스컴퍼니(대표 김정현)가 지난 3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주력 제품 '어싱굿잠'과 '수소솔티'를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맨발걷기의 어싱(Earthing) 효과를 실내에서 구현한 '어싱굿잠'을 주요 제품으로 소개했다. '어싱굿잠'은 코튼 소재의 어싱패드와 레진 소재의 어싱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특허 기술이 적용된 탄소그래핀 온열 어싱매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특허청 상표 등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김도남 회장은 "맨발걷기는 지구의 자연치유 에너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어싱플러스컴퍼니의 제품은 이러한 어싱 효과를 실내에서도 365일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전해질 보충과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수소솔티' 제품 라인업도 함께 전시했다. '수소솔티'는 2kg, 500g, 300g 파우치 제품과 150g 병 제품, 그리고 실속 선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신제품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수소솔티와 천일염을 블렌딩해 1,100도 고열에서 24시간 동안 두 번 구워낸 프리미엄급 용융 알약 소금을 출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울 송파구에 본사를 둔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스마트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방문판매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