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마리서치, 리쥬란 1000만cc 판매 돌파 기념...혁신적인 피부재생 솔루션의 성공
  • 홍승환 편집국장
  • 등록 2024-07-04 01:03:50

기사수정

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가 자사의 대표적인 피부재생 솔루션 '리쥬란'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cc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와 소비자 신뢰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다.


리쥬란은 피부 재생을 돕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생체활성 물질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PN은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탄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파마리서치는 이러한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과 및 성형외과 시술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주요 성과 및 통계

판매 돌파 기록: 리쥬란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cc를 넘어섰다.

시장 점유율: 리쥬란은 국내 피부 재생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 리쥬란 사용 후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리쥬란의 성공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파마리서치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리쥬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과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리쥬란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피부 상태의 눈에 띄는 개선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 소비자는 "리쥬란 시술 후 피부가 한층 매끄럽고 탄력있어졌다. 주변 사람들도 변화를 알아볼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리쥬란의 1000만cc 판매 돌파는 파마리서치의 연구개발 노력과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다. 앞으로도 파마리서치는 지속적인 혁신과 품질 개선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피부 재생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살며 살며’, 홍정애 작가의 따뜻한 출판기념회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지난 11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홍정애 작가의 ‘살며 살며’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 ‘살며 살며’를 기념하는 자리로, 많은 팬들과 독자들이 참석해 작가와의 소통을 이어갔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역말풀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작가의 진심이 담긴 인사말과 함...
  2.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 필리핀 세부 ‘시눌룩 축제’와 MOU 체결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회장 장한식)가 2026년 필리핀 대표축제인 ‘세부 시눌룩(Sinulog) 축제’와 문화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단이 축제 공식 무대에 오르며, 한류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시눌룩 축제는 매년 1월 셋째 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로, 아기 ...
  3. 일본, 30번째 노벨상에 환호…사카구치 “암도 고칠 수 있는 시대 반드시 온다” 일본이 다시 한 번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사카대 명예교수 사카구치 시몬(坂口志文, 76)이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자, 일본 언론과 국민들은 6일 일제히 환호했다.사카구치 교수의 수상으로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는 총 30명, 이 가운데 생리의학상 수상자는 6명째다.면역의 ‘브레이크’를 밝힌 연구사카구치 ..
  4. [스포츠 속으로] 한국야구의 황금세대는 왜 다시 오지 않는가 1990년대 초, 한국 야구는 천재 투수들의 시대였다. 조성민, 임선동, 박찬호, 정민철, 손경수, 염종석, 차명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세대였다. 140km 직구가 고속구로 불리던 시절, 이들은 이미 150km를 던졌다. 투구 밸런스, 제구, 구위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고교 대회는 관중으로 가득했고, 대학야구는 방송 중계의 주역이었다. 젊은...
  5. ‘황제 경호’가 아니라 ‘연예인 특권’…변우석 공항 논란이 보여준 한국 연예계의 민낯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경호 작전 현장’처럼 만든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그러나 단순히 경호원 개인의 일탈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연예계의 ‘과잉 경호 문화’, ‘공개 팬쇼식 이동 관행’, 그리고 ‘소속사의 책임 회피’라는 오래된 병폐를 그대로 드러냈다.인천지...
  6. 한국, 1인당 라면 소비 세계 2위…베트남이 1위 차지 한국이 지난해 1인당 79개의 라면을 소비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라면을 많이 먹는 나라로 나타났다.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1인당 라면 소비 1위는 81개를 기록한 베트남이 차지했다.베트남과 한국에 이어 태국(57개), 네팔(54개), 인도네시아(52개), 일본(47개), 말레이시아(47개), 대만(40개), 필리핀(39개), 중국(홍콩 포함·31개) ...
  7. 먹방, 이제 그만 좀 합시다! 한때 ‘국민 힐링 콘텐츠’로 불리던 먹방이 이제는 대중의 피로와 냉소를 동시에 사고 있다. KT ENA가 인기 유튜버 쯔양을 앞세워 내놓은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가 대표적이다. 첫 방송 시청률은 0.7%였지만 2회 0.5%, 3회 0.3%까지 떨어졌다. 사실상 시청률이 사라진 셈이다.수천만 구독자를 거느린 먹방 유튜버가 등장해도 시청.
  8. [살며 살며] 2. 큰마차 오늘은 학교 끝나고 외가에 들려 막내이모 손잡고 오너라작은마차서 큰마차까지 가도 가도 오솔길소나무 가지들이 손 맞닿아 있는 이 길을 내 동생 영래랑 어떻게 다니지걱정이 되고 무서운 마음으로 집에 도착했는데방은 좁고 안채 바깥채 추녀는 맞닿아 놀 수도 없을 것 같고책 보따리를 확 내던지고 엉엉 울었다 왜 이런 골짜기까지 왔..
  9.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의 산증인, 투다리 창업주 김진학 회장 별세 1987년 ‘제물포 작은 꼬치구이’에서 시작해 30년 외식 프랜차이즈 역사의 상징이었던 투다리의 창업주 김진학(향년 78세) 이원 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8시 41분 인천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회사 측이 8일 밝혔다.전남 진도 출신인 고인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항제철 근무를 거쳐, 35세 때 7급 공무원 시험에 합...
  10. 김정훈, 6년 만의 국내 복귀 상류층 빌라를 무대로 얽히고설킨 부부들의 비밀과 불륜, 감시, 복수를 다루는 드라마 ‘부부 스캔들: 판도라의 비밀’(가칭)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합류한다. 김정훈은 심리상담사이자 관찰자인 ‘우진’ 역을 맡으며, 2019년 사생활 논란 이후 중단했던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UN 출신 아이돌에서 배우로김정훈은 2000년 듀오 &l...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