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쳐
국내 최대 케이팝 기획사 하이브의 집안싸움이 격화하고 있다.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와 갈등을 빚는 중심엔,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뉴진스'가 있다.
이 때문에 미국과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이 사태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는 자회사인 어도어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고, 뉴진스를 빼내려 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했다며,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고발했다.
이에 민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제기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눈물로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회사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민 대표는 이날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계속해서 눈물을 쏟았다. 뉴진스는 민 대표가 어도어에서 론칭한 걸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4세대 대표 걸그룹이다.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뉴진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걱정이 이어졌다. 하이브는 여러 차례 뉴진스의 활동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알렸지만, 이날 하이브가 알린 바에 따르면 이들과 뉴진스 멤버들의 법정대리인들은 아직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반면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은 물론 법정대리인인 부모님들과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 그는 "뉴진스 애들이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면서 "제가 이렇게 고통 당하고 있으니까 밤에 전화해서 20분 내내 운다. '대표님 불쌍해 죽겠다'고"라며 뉴진스 멤버들과의 돈독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또한 뉴진스 멤버 중 한 사람의 어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어머님이 보내주신 것"이라며 "어머님이 제가 얼마나 불쌍하면 이런 이야기를 하겠냐"고 말하다 오열했다.
이어 그녀는 "뉴진스랑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이상이다. 서로 너무 위로를 받는 사이"라면서 "애들이 착하고 예쁘다. 어제 하니가 '대표님 너무 힘드시죠, 어디 계세요? 제가 갈게요' 이러더라. 해린이가 말이 없고 고양이 같은 애인데 오밤중에 저한테 영상통화를 했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해서 엉엉 울었다"고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시XXX", "개저씨", "양아치" 등 비속어를 거침없이 사용했다. 거친 욕설에 민 대표의 변호인은 당황하며 얼굴을 감싸기도 했지만, 민 대표가 이날 회견때 입은 티셔츠는 완판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민 대표는 LA 다저스팀 로고가 박힌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배임인지 아닌지는 법정 가서 시시비비 가려봐야 하지 않나”, “감정에만 주로 호소한 것 같아 못 미더워 보인다”, “욕설 듣기 불편하다”거나 “실제 범죄행위를 했는지는 까봐야 알 듯”, “배임 증거가 있으면 하이브가 가져와야지 무당 이런 언플이나 하고 비겁하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희진이 입은 옷 완판" "민희진 옷 품절됨"이라는 글이 퍼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기자회견 직후 해당 상품이 품절됐다며 전 사이즈가 '재고 없음'(Out of Stock)으로 표기된 상품 페이지를 캡처해 올렸다.
이날 민 대표가 착용한 티셔츠는 일본 패션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 제품이다. 가격은 8800엔으로 한화 약 7만원대다. 그러나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상품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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