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스베베, 퍼스트 애비뉴 첫 제품 출시…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2030 여성 니즈 반영”
  • 편집국
  • 등록 2025-12-10 02:00:51

기사수정

사진=뷰티 브랜드 1st Avenue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 중인 뷰티 스타트업 보스베베(대표 이수경)가 자체 뷰티 브랜드 1st Avenue(퍼스트 애비뉴)의 첫 제품 ‘원터치 비건 미러립스틱’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1st Avenue는 ‘클릭 한 번으로 완성되는 우아함’을 콘셉으로 한 MZ 타깃 실용·고급형 색조 브랜드로, 바쁜 2030 여성의 일상에서 스타일과 자기관리의 균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스베베는 단순 색조 제품 개발을 넘어서 과학적 설계·브랜딩 감각·글로벌 소비자 이해를 결합한 ‘2030 여성 맞춤형 제품 구조’를 추구해 휴대성·사용 시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러 기능과 원터치 메커니즘을 결합해 간편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스베베는 화장품공학·경영·디자인 전공 학생 3명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성수·연남 플래그십 스토어 현장에서 500명 이상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아모레퍼시픽·이니스프리·올리브영 등 주요 기업 실무진에게 교육을 받기도 했다. 창업 과정에서 보스베베는 3개월 만에 시드 투자 1,500만 원을 확보하고 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빠른 실행력을 보였다.


창업지원본부는 이 팀이 과학적 근거·브랜딩 감각·글로벌 시장 이해를 결합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수경 대표는 “사회초년생에게 명품 립스틱의 부담을 낮추고 우아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합리적 오브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Less Time, More Confidence(시간은 줄이고, 자신감은 더하다)’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지원본부 관계자는 “보스베베가 팀 구성 단계부터 강점을 보여왔으며, 실용성과 미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크라우드펀딩 준비 과정에서 2030 여성 대상 인터뷰, 글로벌 소비자 조사, 플래그십 스토어 품평 등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1st Avenue는 12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원터치 구조·비건 포뮬러·미러 일체형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색조 라인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2030 여성의 실용적 아름다움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트럼프의 ‘그린란드 집착’, 실현 가능성은…미국 편입 시나리오와 북극의 향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이 새해 들어 한층 노골화되고 있다.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군사·외교·경제 수단을 아우르는 복합 전략으로 진화하면서, 서방 진영 전반에 적잖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으로 부르며, 트럼프식 신(新)먼로주의가 .
  2.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3일 놓치면 평생 통증 남긴다 몸 한쪽에서 시작되는 찌릿한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뒤늦게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항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해졌지만, 발병 후 72시간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수개월에서 수년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매년 늘어나는 대상포진 환자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앓..
  3. 설빙,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 콜라보 메뉴 사전예약 오픈...미니 1집 미공개 포토 엽서 6종 증정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유닛 도겸X승관과의 콜라보 메뉴 출시를 앞두고, 설빙 공식 앱을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설빙 공식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의 미공개 포토를 담은 엽서 3종 세트가 증정된다. 사전예약 메...
  4. 팀홀튼, ‘메이플’로 캐나다의 겨울 감성을 들여오다 어느 나라나 겨울철 간식의 공통된 키워드는 ‘달달함’이다. 한국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단팥 가득한 붕어빵과 호빵이 겨울의 정취를 전한다면, 캐나다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함께 즐기는 메뉴들이 추운 계절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맛으로 인기다.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은 메이플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단맛을 담...
  5. 삼성전자 파운드리 ‘청신호’… AI 반도체 수주 확대로 실적 모멘텀 강화 국내 증시가 다시 한 번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대형 기술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을 둘러싼 일련의 긍정적 신호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삼성전자는 전날 발표한 2025년 잠정 실적에서 매출 약 94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메모리 ..
  6. ‘양념치킨의 탄생’… 치킨 역사를 바꾼 윤종계씨 별세 한국 치킨 문화의 한 축을 만든 ‘양념치킨의 창시자’ 윤종계씨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74세다.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쇄소를 운영하다 실패를 겪은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작은 통닭집 ‘계성통닭’을 열며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이곳에서 훗날 ...
  7. 이디야커피, 나라사랑카드 연계 통해 이디야멤버십 혜택 강화!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
  8. 16. 질레 살래? 스물두 살 여자애가 스물세 살의 남자애와 쉰두 살의 예비 시아버지에게 머리 조아려 무릎 꿇고 첫인사를 드렸다. 절을 받은 예비 시아버지는 거푸 물었다.너네 질레살래? 질레 살 수 있겠어?둘 다 예라고 대답했고, 다음 해 추운 봄날 혼인을 했다.그리고 삼십구 년, 시아버지는 구순이 되어 애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때는 질레살기가, 끝까..
  9. 더벤티, 스포츠라이프 플랫폼 ‘잼플’과 협업 프로모션 진행! 저당 음료 마시고 운동 혜택 받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포츠라이프 플랫폼 '잼플'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속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더벤티의 저당 음료를 알리고, 잼플의 운동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
  10. KOSDAQ, 연금·ISA까지 확장…정부, 자본시장 체질 개선 가속 정부가 KOSDAQ 시장을 중심으로 연금, 공적 기금, 세제 제도를 연계하는 종합적인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연금 기금 성과 평가부터 개인 투자자의 세제 혜택, 벤처 투자 구조 개편까지 정책 전반에 KOSDAQ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연금 기금 성과 지표에 KOSDAQ 반영우선 KOSDAQ 지수가 연금 기금 성과 평가 지표에 새롭게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