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구글
가을 산책길이 즐거웠던 주부 전모 씨(56). 그러나 나들이 후부터 발뒤꿈치 통증이 시작됐고, 아침마다 첫발을 디딜 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며칠간 참아봤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은 결과,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았다.
가을은 단풍 구경과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나 잘못된 신발 착용은 발에 큰 부담을 준다. 꾸준히 걷거나 낙엽길, 오르막·내리막길을 오를 때 발바닥 근막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바로 이 질환이 족저근막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족저근막염 환자는 2021년 26만 5천여 명에서 2024년 28만 9천여 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에서 환자 비율이 높으며, 걷기나 등산이 늘어나는 가을철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와 발가락을 잇는 두꺼운 섬유조직으로, 체중을 지탱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한다. 이 부위에 미세 손상이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내딛을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진다.
진단은 의사의 문진과 발뒤꿈치 촉진만으로도 가능하다. 염증이 의심되면 초음파로 근막 두께와 염증 정도를 확인하며, 필요 시 MRI 검사로 정밀 확인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된다. 소염진통제 복용, 스트레칭, 마사지, 깔창 보조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체중 조절도 중요하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회복을 돕는다. 1년 이상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만 족저근막의 일부를 늘려주는 수술을 고려한다.
전문가들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장시간 걷거나 등산 전에는 발바닥과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활동 후에는 테니스공이나 얼린 생수병으로 발바닥을 굴려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쿠션감이 뛰어난 신발이나 발 아치를 지지하는 깔창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밑창이 너무 단단하거나 뒤꿈치가 낮은 신발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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