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총장/사진=구글
올해 93세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자선 골프대회에서 선보인 시타 영상이 공개되며, 그의 동안과 건강비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외모와 유연한 몸놀림은 단순한 화제를 넘어 ‘장수 연구의 모범 사례’로까지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제2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에 시타자로 등장한 이 총장은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매끄러운 스윙을 선보였다. 9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허리를 곧게 편 자세와 안정된 밸런스로 클럽을 휘두르는 모습은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AI로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 “이 나이에 이런 스윙이라니 경이롭다”, “뱀파이어설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32년생인 이 총장은 9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58년 인천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한 그는 1978년 의료법인 길병원을 설립하며 국내 여성 의료계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12년, 4개 대학을 통합해 가천대학교를 출범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이 총장은 공식 석상에 나설 때마다 놀라운 에너지와 건강미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가천대 한마음 페스티벌’ 워터 축제에서는 91세의 나이로 무대에 올라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직접 추며 학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그의 동안 비결과 건강 습관은 여러 인터뷰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 총장은 하루 1.5리터 이상 물을 마시고, 커피 대신 차를 즐기며,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가습기를 사용한다. 또한 평생 술과 담배를 멀리하며,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을 지켜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꾸준한 자기관리 덕분에 그는 의료계에서는 ‘한국판 잭 라랭(Jack LaLanne)’으로 불리며, 실제로 국내 노화 및 장수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장수인의 생체 리듬과 건강유지 메커니즘을 분석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다.
이길여 총장은 단순히 장수의 상징을 넘어 ‘정신적 젊음’을 강조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나이는 숫자일 뿐, 마음이 늙지 않으면 몸도 따라온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도 “건강은 곧 사회적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한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그의 스윙 영상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노년에도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리더의 상징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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