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 (대표 윤태이)가 신제품 ‘그린펠트 수납박스’ 출시와 동시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유망 제품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의식주의 '그린펠트 수납박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성사되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 분수 광장에서 고객을 만난다.
의식주의는 현재 5건의 특허와 5건의 디자인 등록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환경부 주최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과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팝업을 통해 공개되는 신제품 ‘그린펠트 수납박스’는 비접착식 디자인으로 하나의 제품을 2가지 수납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환경산업협회 새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5성급 호텔 폐침구와 코오롱 울 재고를 원재료로 개발한 리사이클링 소재인 재생펠트로 만들어졌다.
팝업 현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유기농 순면 프리미엄 타월 또는 수납박스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그간 친환경 제품들이 상품성이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제품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 이번 팝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하는 의식주의의 ESG 경영 철학을 제품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식주의는 와디즈를 통해서 그린펠트 수납박스를 펀딩을 오는 30일 까지 진행하며 현재 1200%을 초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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