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사진=tv N
방송 통해 제보자와 목격자 등장
배우 송하윤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새로운 피해자와 목격자의 증언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송하윤은 지난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지만, 작품 종영 직후 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 활동을 중단한 이후 최근에는 최초 제보자 오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피해자와 목격자들의 주장
미국에 거주 중인 오씨는 방송을 통해 “2004년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송하윤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제보자 강현아(가명) 씨도 “동급생 3명에게 폭행을 당했고, 송하윤이 그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 이후 송하윤이 전학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목격자 전준혁(가명) 씨는 “당시 현장에서 송하윤이 오씨와 언쟁을 벌였고, 폭행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송하윤과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억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송하윤 측 반박과 전문가 분석
송하윤 측은 생활기록부에 징계나 전학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을 들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또 피해자들이 제기한 구체적 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학교폭력 관련 법제는 2012년 이후에야 마련돼, 그 이전 사건은 징계 기록이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김용수 변호사는 “일관된 진술과 목격자 증언은 법적 기록이 없는 경우에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학폭 의혹, 사실 확인 중요성 커져
현재까지 학폭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피해자들의 주장과 목격자 증언이 이어지면서 사건의 진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학교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으며,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관련자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번 사안은 단순히 과거 논란에 그치지 않고, 공인의 도덕적 책임 문제와도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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