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사진=나무엑터스
배우 박은빈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올 상반기 광고 모델 노출 횟수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뢰의 아이콘’과 Z세대의 ‘워너비’를 앞세우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6월 광고 노출 횟수가 가장 많은 모델은 박은빈으로 조사됐다. 그는 제약, 식음료, 스포츠·레저, 금융, 정보통신 등 5개 업종에서 활약하며 약 20억회에 달하는 노출을 기록했다.
동국제약, 서울우유, 스케쳐스코리아, KB증권, 삼성전자 등 굵직한 기업들이 박은빈을 모델로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시리즈 AI 기능을 알리는 ‘보이스 오브 갤럭시’ 캠페인에 그녀를 기용하며 “일상 속 친근한 갤럭시 활용 모습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박은빈의 이미지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 효과가 극대화됐다고 보고 있다.
아이브의 장원영/사진=짐빔
장원영은 상반기 광고 노출 횟수 약 19억7000만회로 박은빈의 뒤를 이었다. 아이더, 동화약품, 다이슨코리아, 우리은행, 빙그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얼굴로 나서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포츠·레저, 뷰티, 금융, 식음료 등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에서 활약하며 Z세대 워너비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와 장원영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며 광고 효과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광고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인기의 척도를 넘어, 기업이 원하는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모델을 통해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해석한다.
박은빈이 ‘신뢰’를, 장원영이 ‘트렌드 리더십’을 대표하면서, 광고 모델의 영향력이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대변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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