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사진=구글2024년 여름, 서울예술대학교 강의실 한 켠에서 특별한 수업이 열렸다.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한소희가 학생들과 함께한 액션 특강이었다.
단 하루, 그저 '게스트 강사'로만 예정됐던 수업은 배우 한소희의 제안으로 일주일간 이어졌다. 매일 4시간, 그녀는 무술뿐 아니라 감정 연기, 표정, 태도까지 세심하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저 강사가 아니라, 진짜 선배였다"는 말이 돌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수업 마지막 날 벌어진 일이었다. 강의를 마치며 한소희는 학생 43명 전원에게 사비로 준비한 노트북을 선물했다. “연기를 향한 열정에 날개가 되어주고 싶었다”는 짧은 말과 함께.
노트북 하나. 어떤 이에게는 단순한 전자기기일 수 있다. 그러나 그날 받은 노트북은 한 사람의 진심과 응원이 담긴, 무게감 있는 ‘가능성의 열쇠’였다.
김민수 무술감독은 “학생 한 명이 장비가 없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자, 한소희가 깊이 고민하더라. 결국, 43명을 위해 모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화려한 무대 뒤, 조용한 진심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순간은 말보다 강하게 사람을 움직인다.
한소희의 ‘조용한 기부’는 누군가의 내일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고, 무엇보다 '배우'가 아닌 '사람' 한소희의 얼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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