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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은 역시 강남!’ 주한대사부인 초청 팸투어 성료
  • 이정훈 기자
  • 등록 2025-03-27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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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구청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26일 주한대사부인 15명을 초청해 진행한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Better Life with Gangnam’ 팸투어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남구 의료관광 소개메디컬 토크쇼퍼스널컬러 클래스피부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의료관광 체험 순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협력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강남구 내 다양한 K-컬쳐 콘텐츠의 매력을 각국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플레이트 의원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기호 원장이 슬로우 에이징을 주제로 진행한 메디컬 토크쇼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환자에게 식품을 약처럼 처방하는 푸드테라피’ 전문가로 유명한 이 원장은 흔히 생각하는 시술이나 수술 외에도 건강한 식단라이프 스타일 코칭 등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의료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다라며 나이 듦을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요소로 보는 게 아니라 성숙의 요소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임으로써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퍼스널컬러 클래스와 피부진단 프로그램 등 강남의 뛰어난 K-뷰티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으며이어서 협력 의료기관 4곳을 방문해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내부를 둘러보고 다양한 메디컬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안나 타머(주한튀르키예대사 배우자)는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함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초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으로 강남구의 뛰어난 의료 인프라와 매력적인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된 만큼 지속적으로 강남구와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강남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의료관광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압구정동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전면 리뉴얼 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공항 픽업(샌딩및 전문 통역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역대 최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실적(2023년 기준 18만 5559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구는 올해도 4월 골든위크와 5월 노동절 기간을 겨냥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4개 국어로 운영 중인 메디컬 강남’ 플랫폼과 SNS채널 등을 통해 강남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 팸투어에 참여해 주신 대사 부인 한 분 한 분이 강남 의료관광 홍보대사가 되어 우리 구가 갖고 있는 뛰어난 의료 기술과 다양한 K-컬쳐, K-뷰티 프로그램을 각 나라에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이 가진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명성을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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