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치킨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이루에프씨 바른치킨(대표이사 이근갑)이 전국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충청, 경남, 부산, 전라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18일 개최된 간담회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전략 발표, 질의응답(Q&A), 개선 및 건의사항,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른치킨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핵심 운영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가맹점 운영 지원을 위한 신규 포상 제도 도입,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발표했다.
이근갑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의 핵심 키워드는 ‘신뢰 회복’과 ‘생존’으로 올해 사업 방향은 가맹점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맹점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맹점 대표들은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간담회에 참석한 가맹점주님들은 가맹점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본사 모습에서 진정성을 발견했고 이번 간담회가 진솔한 소통이 이뤄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좋은 평을 남겨 주셨다”며 “가맹점주님들이 본사와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가맹점을 위해 추가 일정을 마련하는 한편,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바이씨즈,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실’로 리뉴얼… 볼륨실 ‘자보쇼츠’ 출시
메디컬 뷰티 테크기업 '바이씨즈'가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핏(ZAVOFIT)’을 ‘자보실(ZAVO THREAD)’로 리뉴얼하고, 특허받은 D-MESH(더블메시) 구조 기반의 차세대 볼륨실 ‘자보쇼츠(ZAVO SHORTS)’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과 신제품 출시는 바이씨즈의 프리미엄 실리프팅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
정덕영 클릭트 대표, 독자 기술인 XR 스트리밍 지연 보정 기술로 ‘대통령 표창’ 수상
클릭트는 정덕영 클릭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3일 주최한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XR을 위한 화면 지연 보정을 위한 MTP Latency 개선기술’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공로로 기술개발과 제품화, 관련 산업기술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 부문 대통령 표창.
푸마가 성사시킨 두 천재의 만남, 망누스 칼슨과 펩 과르디올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체스닷컴(Chess.com)과 함께 두 천재: 축구계의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체스계의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의 독점 대담을 론칭했다. 이 푸마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 스포츠의 전략과 전술을 자세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