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칸디맘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스칸디맘(대표 이종진)이 ‘2025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3년 연속 ‘베페 어워즈’를 수상하며 국내 최고 육아 용품 브랜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혁신적인 특허 기술을 앞세운 스와들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칸디맘의 대표 제품인 '스와들3D'는 국내 유일의 '모로반사밴드' 특허기술(특허 제10-1922307호)을 통해 신생아의 안정적인 수면을 돕는다. 넉넉한 두께의 모로반사밴드는 아기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면서도, 지퍼 보호대로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섬세한 설계가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IN/OUT' 전환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밴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원단 사용으로 포근한 착용감을 구현하면서도, 아기의 자연스러운 성장 발달을 고려한 설계로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4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스칸디맘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특히 신제품 스와들3D의 혁신적인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한 예비 부모들은 프리미엄 소재의 부드러운 촉감과 실용적인 디자인에 큰 호응을 보냈으며, 전시 기간 내내 스칸디맘 부스는 상담을 위한 고객들로 붐볐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칸디맘의 3년 연속 수상은 신생아 발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특히 모로반사밴드 특허 기술은 프리미엄 육아용품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스칸디맘 이종진 대표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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