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초구청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금요음악회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 헤는 밤 – 위대한 유산’(연출·각색 황진성, 작곡·음악감독 박주희)은 기존 동명의 연극과 뮤지컬인 ‘별 헤는 밤’(연극 원작 김광옥) 시나리오를 각색한 공연이다. 자식들만 바라보며 사는 어머니와 달리 각자 바쁜 현대사회 속 일상생활을 보내는 세 아들이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유산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삼 형제는 우여곡절 끝에 진정으로 위대한 유산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수 박남정이 뮤지컬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외에도 뮤지컬과 연극계의 베테랑 실력파 배우 오화라·장대성,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한 발레리노 정영재·발레리나 신수연 등이 출연해 특별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약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 소통과 배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예약’을 확인하거나 서초구청 문화관광과(☎ 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초구는 2025년 서초금요음악회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올해도 구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최고의 시설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문화예술도시 서초에 걸맞은 품격 있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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