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파파존스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024 코리아 피자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파파존스 피자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피자게임은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17일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파파존스 여수점에서 개최된 ‘2024 코리아 피자게임’ 본선에는 사전 신청과 예선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5팀(2인 1조)이 참가했다. 연습일정을 거쳐 치뤄진 본선전은 파파존스 피자 글로벌 경합룰에 따라 도우 모양을 만드는 슬래핑부터 토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동일한 품질의 패밀리 사이즈 피자 4판을 제조하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식 매뉴얼에 맞춰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각각 사용한 원토핑 피자를 완성했다.
심사에는 미국과 한국 본사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피자를 제조하는 속도, 균등한 품질, 매뉴얼 등의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선발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등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2등팀과 3등팀에는 각각 15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파파존스 피자 관계자는 “매해 진행되는 피자게임을 통해 균일한 피자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직원분들의 높은 기량과 소중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결 같은 맛과 품질의 프리미엄 피자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신선한 재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3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대표적인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품질관리센터와 물류센터가 결합된 QCC시설을 대폭 확장 이전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자박스와 포장 비닐을 교체하는 등 피자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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