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 등을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CSR 활동의 일환으로 이랜드의 무료 급식소 ‘아침愛(애)만나’와 협업,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연에프엔씨는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침愛(애)만나에 자사 간편식을 기부하고 있다.
‘아침愛(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이 오픈한 무료 급식소로, 100% 기부·봉사의 형태로 운영되며 서울 내에선 유일하게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연에프엔씨는 취약 계층에게 영양을 풍부히 제공할 수 있는 한촌설렁탕 도가니탕과 육개장을 한 달에 두 번 기부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제공 제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아침愛(애)만나 협업과 함께 이연에프엔씨는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기업·재단과 협업을 맺어 적극적인 ESG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연에프엔씨의 ESG 활동은 단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다양한 기업·기부 재단과 협력해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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