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 의대 증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습니다.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의대 신입생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거듭 강조하며, 의료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의료 환경을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29일 열린 국정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의학 교육 선진화와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의사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적으로 필요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료계는 의학교육의 질을 이유로 약 2,000명 규모의 의대 증원에 강하게 반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대 증원 정책은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의료 수요 추계에 따르면, 2035년 기준으로 1만5,000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선진국과 비교해도 매우 부족한 수치"라며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래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의료계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의료인 양성 및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논의해 왔지만, 의료계에서는 일관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수요 추계를 제시했음에도, 의료계에서는 무조건 반대하거나 증원 규모를 줄이라는 요구만 반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의료 현장의 헌신적인 의료진들을 언급하며, 이들이 정부의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응급의학과 같은 필수 분야에서 의사들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의료개혁은 모든 국민이 어디에 살든지 건강권과 생명권을 공정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을 통해 지역 병원과 상급 병원의 기능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대 증원 및 의료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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