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에 위치한 백신 제조 시설 'L HOUSE'의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4,200제곱미터의 새로운 공간을 추가하며, 차세대 폐렴구균 결합 백신 후보인 GBP410의 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 공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