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독일의 제약 및 화학 기업인 메르크(Merck KGaA)는 대전에 새로운 3억 2천 6백만 달러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백신,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등을 포함한 바이오 의약품의 생산을 지원하게 되며, 약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