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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김하성/사진=이랜드월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에 나섰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오는 17일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팀 코리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펼쳐지고, 18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G 트윈스,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가 맞붙는다.

이후 20~21일 양일에 걸쳐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는 MLB 개막 2연전이 펼쳐진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MLB 정규시즌 경기다.

경기 중계는 쿠팡 계열사 중 하나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맡았다.

쿠팡플레이는 선수단의 입국, 공식 훈련 등 전 과정부터 스페셜 경기, 정규시즌 2경기까지 총 6경기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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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16 0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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