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의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수분 가득한 생녹차수와 캡슐 히알루론산이 만난 포뮬러로 단숨에 피부 속 건조 해결을 도와주는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세럼이다. 특히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빠른 수분 흡수력으로 바르고 나면 피부 속 각질 15층까지 단숨에 흡수[1]되어 72시간 보습력이 유지된다. 또, 꾸준히 바를수록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더욱 매끈해진 피부 탄력과 윤기를 느낄 수 있다.
살아있는 녹차잎인 뷰티 그린티를 ‘더블 스퀴즈 공법’으로 담아내었으며, 모공보다 작은 캡슐 히알루론산의 압축 보습력으로 피부에 효과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