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환 편집국장
케이크 촛불을 끄는 홍정애 대표
3일 오전11시 서초구 본사 사무실에서 메디갤러리 창업 2주년 행사가 열렸다. 전국에서 참석한 코디네이터들은 각자 자신의 소개를 한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24년도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짐했다.
메디갤러리 홍정애 대표는 "24년도에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분발해서 메디갤러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정애 대표와 행사 참석자들